20일 방송되는 '함부로 애틋하게' 5회에서는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는 노을(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노을은 다큐 프로덕션에서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고, 준영(김우빈)은 노을에게 전화했다가 지태(임주환)의 존재를 알게 된다. 노을은 은근슬쩍 지태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준영은 자신의 콘서트 촬영을 노을에게 시킨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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