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가 우승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비와이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에 대한 질문에 "아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매 경연하면서 돈을 돈이 뜨는데 얼마 정도 됐는지 잘 기억은 안 난다"며 "상금을 받고서 어디에 써야겠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안 했다. 계획이 아직은 없고 차츰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는 15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오는 29일부터 '언프리티 랩스타3'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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