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다녀온 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공포의 눈동자
‘죽음을 부르는 눈 – 노조키메’의 저주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노조키메>의 이야기로
일본 호러 소설의 대가 ‘미쓰다 신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