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34)도 오승환은 지난 1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등판 이후 4일 동안 휴식을 취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는 21일 더블헤더를 치른다. 관련기사‘끔찍한 골절상’ 뎀바바 “선수생활 마감은 결코 없다”‘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초대 경남배드민턴협회장 선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