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은 오프라인 전용 모델 ‘자이글 심플 레드 에디션’과 ‘자이글 플러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자이글 플러스는 사용자의 조리환경을 고려하여 실외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전선길이를 최대 3미터까지 늘려 야외에서도 사용이 편리하게 한 오프라인 전용 모델로 출시했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자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웰빙 라이프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새로운 제품의 연구 및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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