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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중국 증시에 특화한 '조인에셋투자자문'에서 자문하는 '신한명품 조인에셋 중국 자문형랩'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중국 우량주를 발굴해 직접 투자하는 해외 자문형랩 상품이다. 20년 이상 국내 대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자산운용사 리서치헤드를 역임했던 전문가가 직접 포트폴리오 구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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