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월, 논산시민공원에서 아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 지난 5월 개장한 논산시민공원의 야외광장 바닥분수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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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월, 논산시민공원에서 아이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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