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금양인터내셔날이 소용량 스파클링와인 '4TH Street(포스 스트릿)' 2종을 출시한다.
4th Street은 남아공 웨스턴케이프 타운의 활기 넘치는 핫플레이스 4번가를 테마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마실 수 있는 소용량 스파클링와인이다. 오프너 없이 손가락으로 올려 따는 오픈탑 방식 마개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와인 라벨에는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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