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송통신위원회는 전 국민이 리우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방송 3사가 올림픽 프로그램 순차편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한류콘텐츠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간 공동제작 협정 체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고대영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안광한 문화방송(MBC) 사장, 김진원 에스비에스(SBS)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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