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2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관련 이미지를 최대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의 개발과 브랜드파워 향상 방안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세종시가 2007년부터 사용해 온 ‘행복한아침’은 2012년도에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인지도가 미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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