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앤 쿠키어학원, 토익 수강료 할인 이벤트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잉글리쉬앤 쿠키어학원은 8월 '영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익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수강료 할인 이벤트다. 7월에 타 학원에서 강의를 수강했던 수강생이거나, 토익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수강료로 토익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7월 토익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준비로 8월 토익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스파르타 토익을 통해 단기간 점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학원의 설명이다. 하루 10시간 동안 강사가 직접 학생들을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터 원장은 "자신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외부적인 모습보다 직접 강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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