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그래 그런거야' 47회에서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세희(윤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밤중 교통사고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세희는 긴급 수술을 진행하게 되고,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온 가족이 흔들린다.
또 나현우(김영훈)는 자신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이라며 괴로워하며 자괴감에 빠진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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