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8일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여름 패션 아이템 대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이크, 지오송지오, 시리즈 등 남성 캐주얼 정장 브랜드를 비롯해 잭앤질, 닉스, 마인드브릿지 등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외에 특설행사장에서는 ‘구두∙핸드백 페어’를 열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두와 핸드백을 판매한다. 소다와 무크, 앤클라인과 빈치스벤치 등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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