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위원장은 "유통상업용지가 단일 필지 7만2630㎡로 안심뉴타운 면적(36만1000㎡)의 20%를 차지한다"며 "기초자치단체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적합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교위는 유통상업용지를 3개 필지 정도로 분할하는 안을 제시하는 등 개발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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