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새만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청 직원들이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새만금 지역에서 하계휴가를 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특산물 구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SNS 등을 활용해 본인의 추천 여행경로나 새만금 인근(군산‧김제‧부안)의 유명 관광지‧숙박‧음식점 등의 여행정보를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직원들의 새만금에서의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9월 경 직원 대상 '새만금에서 보낸 하계휴가 사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포상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 운영지원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지역경제와 새만금관광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새만금 지역에서 하계휴가를 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특산물 구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SNS 등을 활용해 본인의 추천 여행경로나 새만금 인근(군산‧김제‧부안)의 유명 관광지‧숙박‧음식점 등의 여행정보를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직원들의 새만금에서의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9월 경 직원 대상 '새만금에서 보낸 하계휴가 사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포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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