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 지난 주 무한도전에서 하하, 재석, 명수가 논쟁을 벌였으니,
바로 유행어가 된 ‘히트다 히트~!’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
하지만 원래 주인은 따로 있을지도...?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또!오해영’ 서현진도 확인한 원조! (누굴까요?)
한편, 전국적인 유행어를 창시했지만
바로 슈퍼주니어M의 헨리!
그렇다면 ‘히트다 히트’ 법적공방은 어떤 결론이 날지, 이번 주 무한도전 궁금해지네요.

[사진=무한도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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