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는 현재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속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밤에는 걸크러쉬 파이터 ‘아이언 레이디’로 활동하는 ‘고알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소희는 자신이 맡은 걸크러쉬 파이터 '아이언 레이디' 역을 위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소희는 이번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를 통해 기존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액션 신까지 소화하며,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윤소희가 선보일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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