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5회에서 천상(강기영)과 인랑(이다윗)은 봉팔(택연)에게 퇴마사업을 제안하고, 급기야는 서연(백서이)을 이용해 봉팔을 동아리에 가입시킨다.
서연 때문에 동아리도 가입하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봉팔을 보면서 현지(김소현)는 왠지 모를 질투를 느끼게 된다.
천상 인랑과 함께 팀을 이뤄 퇴마를 가게 된 봉팔. 어딘가 이상한 꼬마귀신과 그 꼬마귀신을 찾아 헤매는 엄마를 보게 되면서 봉팔은 자신의 트라우마와 대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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