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아이가 다섯 46회' 신혜선, 성훈 집에 초대받아…이대로 결혼까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6회[사진=KBS2 '아이가 다섯' 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이가 다섯' 46회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 46회에서는 상민(성훈)의 집에 초대받는 연태(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들과 옷을 사러 온 상태(안재욱)와 미정(소유진), 시무룩한 빈이(권수정)를 데리고 따로 백화점을 간 미정이지만 빈이는 너무 비싼 옷들을 골라 미정을 당황시킨다. 상태는 연태에게 빈이가 그린 그림의 설명을 듣고 걱정이 된다.

상민의 집에 초대받은 연태는 상민 부모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태민(안우연)은 상민의 결혼을 서두르는 상민 엄마의 반응이 석연찮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