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새론, 트와이스, 박진영, 박보람, 이동욱, 박민우, 원더걸스, 유이, 채정안, 한지민, 이재준, 이천희, 이주연, 성준, 수지, 오정세, 정석원, 김수현, 김꽃비, 황승언, 전혜빈, 유인영, 송하윤, 강예원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부산행은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서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410만명(24일 11시 기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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