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일본의 6월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지난달 일본의 무역수지는 6928억엔으로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일본, 기초재정수지 악화..."소비세 증세 연기 영향" "곤니치와" 포켓몬 고, 일본 서비스 개시...닌텐도 주식 7%↑ #무역수지 #일본 #흑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