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증권 구리WM브랜치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구리 삼성생명빌딩 9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증시전망을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황전문가인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박성현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박스권 증시에 갇혀 있는 현상황을 진단하고, 해외시장변수 등을 감안해 하반기 시장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삼성증권 구리WM브랜치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삼성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하면 최대 100만원 리워드 지급'WM명가'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에게 기관투자자급 상품 서비스 제공 #구리WM브랜치 #삼성증권 #투자설명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