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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한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롯데홈쇼핑 영업정치처분에 대한 가처분소송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미래부로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오전ㆍ오후 8~11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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