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 중구청이 살수 차량을 동원해 시계탑 사거리 등 원도심에 일대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살수차는 이날부터 8월말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오전에 1차례, 오후에 2차례 주중을 포함, 주말,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5일 오전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 중구청이 살수 차량을 동원해 시계탑 사거리 등 원도심에 일대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살수차는 이날부터 8월말까지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오전에 1차례, 오후에 2차례 주중을 포함, 주말,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울산 중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