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함부로 애틋하게' 7회에서는 준영(김우빈)의 뒷조사를 시작하는 은수(정선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영은 노을(배수지)을 차갑게 밀어내고, 정은(임주은)은 지태(임주환)의 행동을 의심하며 노을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 은수는 준영의 병원에서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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