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우리역사 바로알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사상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체험 및 역사 특강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자기주도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관련기사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 상상에 31억 출연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전북은행, 지역민 상대로 고금리 이자장사" #사회공헌 #역사 #전북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