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25일 오후 2시 20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소방차 23대와 소방관 75명이 출동해 불은 10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Sh수협은행 주안지점, 한달 새 두차례 보이스피싱 막아 #경찰 #사회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