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뷰, '마린 콜라겐 아쿠아 마스크' 선봬

[사진=클라뷰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클라뷰는 마스크팩 ‘마린 콜라겐 아쿠아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밀착력이 우수한 하이드로겔 타입의 마스크 시트로 30g의 세럼 한 병 용량에 달하는 마스크액이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국내산 하이드롤라이즈드 펄과 마린 콜라겐 및 해조류, 해초성분 등 바다에서 유래한 복합성분들이 함유돼있다.

김현배 클라뷰 대표는 “국내산 진주 및 해양복합성분으로 탄생한 자사 스킨케어의 후기가 매우 긍정적이어서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으로 차별화된 수분라인을 준비했다”며 “기본라인 진주마스크팩이 초도물량 매진 및 쇼핑몰 품절 현상을 빚을 만큼 입소문이 유명했던 아이템이어서 수분라인의 사전 주자로 마스크팩부터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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