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에 분수대서 노는 아이들[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폭염이 계속되면서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5일 오후 5시 20분쯤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장면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운 날씨에 온 나라가 지쳐가고 있지만 아이들은 분수대 안으로 들어가 물을 맞으며 웃고 떠들며 즐겁게 놀았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혹시나 다칠까봐 노는 아이들을 따라 다니기에 바빴다. 관련기사‘날씨’현재 폭염 속 경상남북도 중심 시간당30mm내외 소나기..천둥ㆍ번개 #분수대 #아이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