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3분기까지 36단 중심으로 생산하고 4분기부터 48단 케파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2분기에 오랜만에 재고가 전 분기보다 감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생산량보다 출하량이 적기 때문이다" 며 "3분기에도 이 현상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램 시장 전략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SK하이닉스는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마켓쉐어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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