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내년 3D 낸드 투자 30%"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6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3D 낸드가 연말까지 3만장 케파가 완료되면 추가적인 스페이스가 필요하다. 낸드 스페이스가 내년 상반기 확보되면 추가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스페이스 투자가 7:3 정도이고 내년에는 건설투자가 낸드 쪽에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빼고 보면 낸드는 전체 케팩스 중 3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