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8월 10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15회 금융드림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조승연 작가가 각각 1·2부 강연자로 나서 금융·경제, 효과적인 공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가수 겸 개그우먼인 신보라와 가수 에일리의 공연 및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자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초등학교 5, 6학년, 중·고등학생 자녀다. 관련기사KT스카이라이프 일회성 요인 탓에 2Q 실적 주춤.. "NDS 환입금 제외시 선방"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 또는 해당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융 #미래에셋증권 #콘서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