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천일란의 부하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서연희에게 “네 딸 무사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
서연희는 천일란과 이 남자에게 “내가 예전의 서연희인 줄 알아?”라며 “선아에게 손끝 하나 댔다간 너희들 다 죽을 줄 알아. 내일까지 내 딸 내 눈앞에 데려와”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