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프랑스 교회서 흉기 든 괴한 2명 인질극..."인질은 신부 등 4~6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6 18: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프랑스 북부 오트노르망디 주 루앙 근처 교회에서 무장 괴한 2명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BBC 등 외신이 26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인 프랑스 3네트워크 등의 보도에 따르면 흉기를 괴한 2명이 이날 교회에 침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와 수녀 등 4~6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동기나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