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시즌5' 생방송에 참석한 한 방청자가 가수 에릭남이 무대에 서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더 쇼'는 취재진을 제외한 모든 방청객들에게 동영상 및 촬영을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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