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태지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가수 서태지가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공연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태지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페스트'를 관람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페스트'는 서태지의 주요 음악들이 더해진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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