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아세안(ASEAN) 지역과 베트남에 투자하는 '삼성아세안플러스베트남(UH)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 지역 증시에 자산 50% 이상을 투자한다. 외국인 투자 한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증시 비중은 50% 미만이다. 비과세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로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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