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미국의 당국 허가를 받은 첫 상용 드론 배달이 성공했습니다. 미국 세븐일레븐의 치킨샌드위치, 도넛, 커피, 차가운 음료 등을 담은 박스를 1.6KM 떨어진 한 가정집 뒤뜰까지 배달한 건데요. 드론 개발사인 '플러티'가 함께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뚝섬한강공원서 빛의 향연…'드론 라이트 쇼' 19일 첫 공연 "드론택시 현실로" 中이항, 세계 최초 상용화 승인 #드론 #드론배달 #미국 드론 #세븐일레븐 #플러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