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카드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롯데카드는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이해 전국 유명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 주는 '롯데카드 Summer Festival'을 실시한다.
올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전국 유명 워터파크에서 입장료 등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본인포함 4인까지 최대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션월드, 설악워터피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할인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먼저 오션월드에서는 입장권 30% 할인을 해주며, 아쿠아월드와 오션베이(비수기 주중 30%, 성수기 주말 20%)에서도 할인이 본인포함 4인까지 가능하다.
설악워터피아에서는 성수기 기간동안 입장권 40% 할인을 본인포함 5인까지 해준다.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는 본인 입장권 50%, 동반 3인까지 입장권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