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반도체는 375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오는 2022년 9월 23일이며, 교환가액은 주당 1만5000원이다. 이를 위해 한미반도체는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만5000원이며 처분 주식 수는 250만주다. 관련기사유상증자로 시끄러운 삼성·한화…"도대체 뭐길래?"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시즌 "투자 전 필수 요소" #교환사채 #자사주 처분 #한미반도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