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한양행은 지난 2·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75억8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04억7400만원으로 22.7% 신장하고, 당기순이익은 191억8500만원으로 12.2% 늘었다. 관련기사트럼프 관세 무풍지대 'K방산', 유럽 특수로 영업익 264% 폭증대한항공, 1분기 매출액 3.9조로 역대 최대...고환율 효과에 영업익 19% 감소 #공시 #영업이익 #재무제표 #유한양행 #원료의약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