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사물함, 책상, 의자, 장판 등을 교체하고 천장 누수 공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양수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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