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7호점 문 열어

[사진=광주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27일 광주 남구 양림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17호점 선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사물함, 책상, 의자, 장판 등을 교체하고 천장 누수 공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양수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