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6일 인천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는 26일 인천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포스코건설 임직원 30여명이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배식했다.
포항지역에서는 27일 무료급식소 7개소에서 포스코건설 임직원 80여명이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삼복더위에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또 같은날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과 경남지역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현장 직원들이 500여명의 지역 어르신과 영세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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