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기간은 7월 27일 (수)부터 8월 11일 (목) 18:00까지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후보추천자를 선정/추천하면 인천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절차대로 이행되면 9월경에는 사장 및 비상임이사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전임사장 사퇴 이후 이광호 경영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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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공석으로 비어있던 사장 및 비상임이사 등 2명에 대한 공모에 나선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 (수)부터 8월 11일 (목) 18:00까지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후보추천자를 선정/추천하면 인천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절차대로 이행되면 9월경에는 사장 및 비상임이사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전임사장 사퇴 이후 이광호 경영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 (수)부터 8월 11일 (목) 18:00까지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후보추천자를 선정/추천하면 인천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절차대로 이행되면 9월경에는 사장 및 비상임이사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전임사장 사퇴 이후 이광호 경영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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