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온비드를 통해 52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을 매각 및 대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캠코는 다음 달부터 입찰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했으며 개찰일을 매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한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42건과 최초 매각 및 대부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이 51건 등 총 93건이 매각, 대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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