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MC 연구개발 인력 15% 수준으로 재배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8 16: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연구개발(R&D) 인력의 15% 수준으로 인력 재배치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전자는 "G5의 판매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MC사업본부의 적자 폭이 커졌다"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