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화해·치유재단 김태현 이사장, ‘캡사이신(capsaicin)’ 맞은 눈물의 출범식


아주경제 오소은 =
28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 ‘화해치유재단’ 출범
일본 정부의 기금 ‘약 107억 원’으로 사업 운영 예정
“기금 전액은 온전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할 것”
“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는 없을 것”
일부 피해자 및 시민단체 ‘출범’ 강하게 반발
‘진정한 사죄’ ‘법적배상’이 필요
김태현 이사장 출범식 후, ‘캡사이신’ 맞고 봉변을 당하기도...
갈등·상처 속에 '반쪽 출범'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