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 16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 회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미시·거시 건전성 감독 균형, 국가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관련 규제 체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금융사는 인도네시아에 은행 5개, 금융투자회사 4개, 보험 5개, 기타 4개 등 18개사가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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