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금금리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하이일드채권에 투자하는 'KTB코넥스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채권혼합)'를 내놓았다. 1년 이상 투자하면 3000만원 이하 가입액에서 발생하는 금융소득에 대해 분리과세(15.4%)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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