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28일 자사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AllRight)’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김풍의 건강한 푸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브랜드 올라잇이 지난 1년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 50여명을 본사에 초청했다.
알리안츠생명은 건강한 라이프를 주제로 한 ‘퀴즈쇼’와 인기 웹툰 작가와 셰프이자 올라잇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풍씨를 초청해 고객들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요리를 배워보는 자리로 콘서트를 꾸몄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집에서 ’올라이스’를 직접 해볼 생각에 설렌다"며 "김풍씨와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리안츠생명 장원균 운용부문장(전무)은 이날 환영사에서 “지난 1년간 올라잇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알리안츠생명 올라잇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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